♣ 경실련 시민센터 마련
   모금운동 현황 (6)

 

충북·청주경실련 시민센터 마련 모금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내부 임원·회원들부터 뜻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5월 26일(목) 오후 7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 개최되는 모금파티를 기점으로 모금운동이 폭발적인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시민센터 기금 마련에 참여해 주신 분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로 모금운동에 참여해 주신 분은~

 

이재덕 집행위원장님(역사강의 및 포도농장 경영)입니다.

 

이재덕 위원장님과 충북·청주경실련의 인연에 관해선 「충북경실련 20년사 - 다시, 시민 곁으로」에 소개되어 있어 관련 내용을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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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금운동 참여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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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263-8006 / 010-8923-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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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아랫목에서 맞이한 엄나무닭의 위엄!


이재덕 집행위원장의 초대로 찾아간 농장에서 뜨끈한 온돌방 아랫목에 앉아 화롯불에 푹 삶은 엄나무닭을 얻어 먹었습니다~ 커다란 토종닭 한 마리가 어느새 게눈 감추듯 뚝딱! 때이른(?) 몸보신에 올 한해 건강 걱정은 다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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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❶ 2015년도 사업계획 & 정기총회 보고
신임 임원 인터뷰

 

1. 경실련에서 활동하신 계기는 무엇이고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2. 새로 임원이 되신 소감 및 각오에 대해 한 말씀 해주세요.
3. 경실련의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자기자랑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재덕 집행위원장
한국사 강사

 

1. 본격적으로 경실련에 합류하게 된 건 2007년도에 문화유산답사에 해설을 맡게 되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집행위원, 조직위원장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서 집행위원장까지 맡게 되었지만 사실은 그렇게 어울리는 자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2. 회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집행위원장이 스스로 능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떻게 보면 경실련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 할 방법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성원, 관심입니다.

 

3. 우리가 20년사 책을 출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다시, 시민곁으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활동 중에서 잘 했던 것은 살리고 시민에게 외면 받았던 것은 반성해보아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는 경실련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보다는 경실련이 얼마나 시민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했는가를 돌아보고 평가하여 ‘가치’를 중시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강의만큼은 그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역사는 암기가 아니라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교훈을 얻고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김성수 조직위원장
(주)대정건설 대표

 

1. 2011년에 김연식 전 집행위원장님과 최윤정 사무처장의 권유와 추천으로 경실련에 가입하여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제 14기와 제 15기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조직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2. 사실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급작스럽게 맡게 되어 아직은 부족한 게 많습니다. 하지만 기본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단은 2월까지는 준비기간으로 생각하고 계획을 내실있게 짜서 3월부터는 계획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 경실련의 장점은 여러 회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소통하고, 특히 회의 때 다양한 의견과 입장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대립하지 않는 모습이 가장 보기 좋습니다. 다만 경실련의 활동이 ‘경제정의’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자랑이라고 말하면 약간 부끄럽지만 누구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저의 자랑입니다. 또한 끈기와 인내심은 누구 못지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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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경실련 제15차 정기총회 개최

신임 집행위원장에 이재덕 현 조직위원장 선출

경제정의사회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의 입장, 약자의 편에서 노력할 것

경실련의 정체성에 맞는 사업들을 전진 배치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

 

1. 안녕하십니까? 충북청주경실련은 오늘 오후 7시 충북NGO센터에서 제15차 회원총회를 열어 2014년도 사업 및 결산을 승인하고, 2015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확정하였습니다. 또한 경실련의 통일성과 건전성 제고를 위해 충북청주경실련의 규약을 지역경실련 표준규약에 따라 전부개정했습니다.

 

2. 신임 임원으로는 김연식 집행위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재덕 현 조직위원장이 집행위원장으로 추대선출되었습니다. 이재덕 신임 집행위원장은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고, 2007년부터 충북청주경실련의 문화역사기행 전문해설가로 자원활동을 해왔습니다. 이 위원장의 임기는 전임 집행위원장의 잔여 임기(1)를 승계합니다. (신임 집행위원장의 프로필은 붙임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오늘 총회에서 통과된 2015년 충북청주경실련의 주요 사업 방향은 네 가지입니다. 경실련의 정체성에 맞는 사업들을 전진 배치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위해 공유경제의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습니다. 또한 회원 조직을 강화하고 교육에 역점을 둘 뿐 아니라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투명한 경실련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붙임자료 참조)

2015년에도 충북경실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보도 당부드립니다.

 

충북청주경실련 2015년 사업방향

 

2014년은 참으로 가슴 아픈 해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충북청주경실련 창립기념일에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날 저녁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할 때만 해도, 세월호에서 아직 나오지 못한 아이들이 에어포켓에 모여 있을 것으로, 깜깜한 밤이라도 해경이 기필코 구조해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우리 어른들은 너무도 무기력했습니다. 슬픔만이 가득한 시간들이었습니다.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눈물로 사과했고, 모든 출마자들은 안전공약을 첫 번째로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의정부 화재에서 보듯, 규제 철폐와 안전은 함께 갈 수 없는 정책 방향입니다. 안전을 위한다면 경제 활성화대기업 투자 촉진등의 이유로 예외를 두어서는 안됩니다. 허나 우리 사회의 안전 장치는 아직도 허술하기만 합니다.

 

지난해 연말, 대한항공의 땅콩 회항사건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의 횡포, 나아가 족벌 대기업의 맨낯을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아직도 정부는 대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을 고수하며 낙수효과를 강조하지만, 각종 특혜로 성장한 대기업은 사내유보금을 쌓아둘지언정 일자리를 늘이거나 투자를 확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연말정산 사태에서 유리 지갑이라 불리는 봉급 생활자들이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를 인상하라고 요구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충북청주경실련은 경제정의의 기치를 내걸고 1994년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경제정의란 결국 분배의 문제입니다. 공정한 분배를 위해서는 권력의 오남용을 견제해야 하며, 일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충북경실련은 올 한 해도 경제정의사회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의 입장, 약자의 편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충북청주경실련이 2015년에 역점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사업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경실련의 정체성에 맞는 사업들을 전진 배치하겠습니다.

창립 21주년을 맞는 시민단체로서 감시와 비판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경제정의사회정의를 실천하는 것을 최우선 중점과제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위해 공유경제의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습니다.

신자유주의의 파고는 지역경제를 쓰나미처럼 휩쓸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충북청주경실련은 공유경제의 화두를 던지며,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경제를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셋째, 회원 조직을 강화하고 교육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요구와 이해에 기초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습니다. 또한 회원과 시민, 상근활동가와 임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투명한 경실련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때론 아날로그한 방식으로, 때론 SNS를 통해 회원들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또한 충북청주경실련의 사업과 재정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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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신임 집행위원장 프로필

 

- 1959년생

- 단국대학교 사학과 졸업(1984)

- , 역사 강의 및 포도농장 경영

- , 충북경실련 문화역사기행 해설

- , 충북경실련 조직위원장/집행위원

 

 

 

 

 

 

 

 

 

<경실련 우리의 다짐>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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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으로 회원 봄나들이 겸 문화역사기행을 다녀 왔습니다.

고창 선운사(도솔암) -> 청보리밭(학원관광농원)


※2013년 4월 13일(토)


▼고창 선운사 매표소 입구에서


▼꽃무릇(석산 石蒜)에 대해서 설명 중...






▼장사송



▼도솔암 위쪽의... 마애불상


▼마애불상 위쪽의... 내원궁에서 바라본 풍경




▼청보리밭(학원관광농원)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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