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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191

1인 시위 _ 고 이재학PD 충북대책위 지난 2월 4일, CJB청주방송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이재학 PD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고 이재학 PD는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장시간 노동, 열악한 임금, 고용 불안에 시달리다 노동자성과 사용자 책임을 모두 부정당한 채 일방적인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후 소송 과정에서는 사측의 거짓증언과 증인들의 회유 협박에 시달렸습니다. CJB청주방송은 고인의 죽음 이후에도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을 다하지 않은 채 사건을 묻으려 하고 있습니다. 충북·청주경실련과 충북연대회의는 에 함께 연대하고 있으며, 이에 CJB청주방송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멈추고, 일체의 인터뷰를 거부하며, 불매운동을 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CJB청주방송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2020. 4. 21.
☆★현장스케치 : 제20차 정기총회2☆★ 1편에서 계속됩니다.. ▼멀리 진천에서 총회를 위해 와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위원진을 소개하였습니다. ▼올해의 10년 회원상을 받으신 회원님. 긴 시간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열 다섯 분의 회원께서 10년 회원상을 받았습니다. 부상을 이희영 작가님의 수제 도장입니다. ▼경실련의 초석을 닦아주시고 오랫동안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의 20년 회원상 수상자입니다.^^ ▼우수회원상입니다. 모두가 우수회원입니다만, 특별히 올해 감사드릴 분들께 시상을 하였습니다. ▼오랜시간 위원을 맡아 고된 일을 해오셨던 분들께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함께하며 긴 시간 대표직을 수행하셨던 김준태 공동대표님께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최윤정 사무처장님께 보내는 감사영상! .. 2020. 2. 7.
☆★현장스케치 : 제20차 정기총회1☆★ 2020년 2월 6일, 20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오늘의 드레스 코드는 입니다^^ 한복을 입은 분들이 하나 둘씩 입장하셨습니다. ▼오늘의 의장을 맡아주실 신철영 공동대표님! ▼현진 대표님도 일찍 오셨습니다^^ ▼클래식 기타 공연을 해주신 김형규, 이찬호 회원님 감사합니다^^ ▼총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 땅의 정의와 평화를 지키다 돌아가신 순국선열을 기억하며 묵념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안건인 2019년 사업보고를 하였습니다. ▼감사님께서 감사발표를 하였습니다. ▼곧 이어 2020년 사업 계획 발표! ▼참석하신 회원들께서 박수로 동의하였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임원진을 소개하였습니다. to be continued... 2020. 2. 7.
13기 집행위원회 제 19차 - 이번 기수 마지막 회의 1월 13일 저녁, 충북•청주경실련 13기 집행위원회의 마지막 회의가 있었습니다. 지난 2년간 우리 경실련의 모든 내부, 외부 사업에 대해 의견 나누고 논의하고 의결하시느라 고생하신 집행위원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 회의라고 대충은 없습니다. 무려 열시가 넘는 시간까지 회의를 하였습니다.^^) 2020. 1. 15.
북스터디 |기본소득, 자유와 정의가 만나다. ○ 도서명 : 기본소득 자유와 정의가 만나다 (다니엘 헤니, 필립 코브체 / 오롯) ○ 일 시 : 2020년 1월 9일 오후 3시 ○ 참가자 : 김미진, 최민영, 최윤정, 현슬기 ○ 발 제 : 1부 현슬기 / 2부 김미진 / 3부 최민영 1장. 노동 자급자족의 경제체제가 '나'를 위해 노동을 하는 체제였다면, 분업에 기초한 외부공급의 시대는 '다른 사람'을 위해 노동하는 체제이다. 이렇게 시대가 바뀌며 내가 생산한 재화를 직접 소비하지 않게 되므로, 다른 누군가가 나를 위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다는 게 중요하다. 풍요의 시대에 접어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빈곤해지고 있다. 빈곤도 우리가 이루어낸 또 하나의 업적인 셈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풍요가 아니라, 풍요를 제대로 다루는 .. 2020. 1. 9.
북스터디 | 정당의 발견 ○ 도서명 : 정당의 발견 ○ 일 시 : 2019년 12월 30일 오전 10시 ○ 참가자 : 김미진, 최민영, 최윤정, 현슬기 ○ 발 제 : 현슬기 - 1~3부 김미진 - 4, 5부 최민영 - 6, 7부 현슬기 :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는 정당에 대해 "정당은 다른 모든 조직과 마찬가지로 권위주의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당조직을 축소하고 공직후보는 정당에서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해야하며, 정치인은 당론이 아닌 소신에 따라 법안에 투표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는 우리 사회가 정당과 민주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 주장의 핵심 개념은 ①과두제의 철칙 ②국민경선제 ③교차투표 인데, 이는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정당조직을 약화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근거, 또는 대안이다. 더보기 ①과.. 202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