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공간에서 매달 네 번째 화요일 저녁 7시마다 영화를 상영합니다. 혼자, 또는 여럿이 방문하여 영화제 '마주봄'을 즐겨주세요!

 

 일 시 : 매달 네 번째 화요일 오후 7

 장 소 : 마주공간 (충북·청주경실련 시민센터 1)

 준비물 : 본인이 드실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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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핫플레이스 북문로 카페거리에서

매주 수요일 책 읽는 밤 달이 뜨면을 엽니다!

 

대나무 정원이 있는 마주공간으로

책과 함께 할 밤의 산책자들을 초대합니다!

 

일 시 : 94()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10

장 소 : 마주공간(충북·청주경실련 시민센터 1)

준비물 : 읽고싶은 책 + 본인이 드실 간식

    (마주공간에도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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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순 회원님은 1994년부터 충북·청주경실련과 함께 한 창립회원이십니다. 지금도 경실련 행사나 프로그램에 자주 참석하시어 상근활동가들과 임원님들을 격려해 주고 계십니다.


창립 당시엔 공무원 신분(운천우체국장)이었음에도 우리 지역에서 경실련 창립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노력하였습니다. 농담반 진담반 공무원 신분이 시민단체 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공무원이 활동하는 단체라 경찰들이 크게 의심을 안했기 때문에. 그땐 그런 시절이었나 봅니다^^;


장병순 회원님과 같이 창립부터 꾸준히 도와주신 원로 회원님들이 계셔서 지금의 충북·청주경실련이 존재할 수 있었고, 또 시민센터 마련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참고로 장이두 공동대표님(1994~2000년)도 장병순 회원님의 추천으로 경실련과 함께 하였답니다.


회원님은 경실련이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차별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주길 주문하셨습니다. 압축성장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 문제, 점점 격차가 커지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을 해결해야 우리 사회에 미래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경실련 시민센터가 그런 부조리한 사회 모순을 토론하고 대안을 찾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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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운동 참여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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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263-8006 / 010-8923-8006





▲ 1994년 4월 16일 창립대회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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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52) - 허영

 

“(시민센터 기금을) 늦게 보내드려 죄송해요~ 직접 건물을 짓고 사업을 해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도 많고.”

 

경실련 간사에서 펜션 사장님으로 변신(!)한 허영 회원은 올 여름에 드디어 꿈을 이뤘습니다. 고향에 내려가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 옆에 작은 펜션을 짓고 싶다는 얘기를 여러 번 했었거든요. 펜션 이름은 <화양연화>. 단어뜻 그대로 꽃처럼 아름다운 시절을 추억하는 고즈넉한 장소였으면 해서 붙였는지, 한때 영화관 VIP 고객일 만큼 영화광이기에 양조위·장만옥 주연의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에서 따왔는지, 화양동 계곡 인근에 있어서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생각해냈는지 알 순 없지만, 허영 간사다운작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허영 간사가 처음 경실련에 발을 디뎠을 때가 2007년이니 갓 서른이 된 무렵이었을 겁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시민단체로 방향을 바꾼 경우로, 당시 경실련은 인물로 사람을 뽑느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젊고 출중한 외모로 뭇 여성 활동가들의 관심을 받았죠. 결혼 이후 그 좋아하는 문화생활을 절제(!)하더니, 마흔에 접어들자 오래전 계획대로 펜션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됐네요.

 

전직 경실련 활동가로서 역사적인 시민센터 건물에 이름을 남겨야 하지 않겠느냐는 은근한 압력(!)에 기꺼이 마음을 보탠 허영 회원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모쪼록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 늘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허영 회원이 운영하는 화양연화펜션도 살~짝 소개합니다. 혹시 아직 휴가를 가지 못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8342000&_ts=1471403790863

 

* 요즘 아이들 말대로 추억 돋는허영 간사의 10년 전 프로필 사진과 이야기(당간마당 20075·6월호)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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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운동 참여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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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63-8006 / 010-8923-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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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51) - 최은실

올 여름은 유난히 덥네요.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시민센터 기금 모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을 소개하다 보니, 어느새 쉰한번째입니다.
사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 연재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인지 궁금했는데 소개해 줘서 고맙다”, “추억의 사진들을 보니 옛 생각이 절로 난다”, “잘 하고 있다” 등등의 칭찬을 들으니 자꾸 회원님들의 얼굴이 어른거리는 겁니다.ㅎㅎ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분은 최은실 집행위원입니다.
최윤정 사무처장의 권유로 2010년부터 경실련 회원이 되셨구요, 2014년부터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가끔 농담으로 ‘그놈의 정’ 때문에 경실련과 엮였다고 하지만, 남편(충북참여연대 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지역 시민단체를 후원하고 참여하는 ‘행동하는 부부’이십니다.

교육문제와 안전한 먹거리에 특히 관심이 많으시구요, 지난 6월에는 반GMO충북행동 출범식에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지난해 저희 경실련이 청주아이쿱생협으로부터 <세상을 바꾸는 마개상>을 받는 데 큰 공헌을 해주시기도 했죠~

☞ 잠깐! 생수병 마개를 왜 모으죠?
아이쿱생협이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생수병 마개를 모아오면 1개당 30원의 생수기금을 더해 제3세계 어린이에게 마실 물을 선물한다고 합니다. 이 내용을 경실련 밴드에 공지했더니, 회원님들이 생수병 마개를 어마어마하게 모아 주고 계십니다. (최은실 위원님은 본인이 참여하는 배드민턴 동호회는 물론, 주변 동호회에도 부탁해서 생수병 마개를 수거해 오고 계십니다^^)

지난해 <당간마당>에 기고하신 글이 참 좋아 본격!! 고정!! 회원 ‘인터뷰어’로 활약해 주시면 어떨까 싶구요, 언제 기회가 되면 두 아이를 키운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평범하면서도 소신있는 교육이 궁금하거든요.^^
경실련 시민센터 계획안을 듣고 누구보다 기뻐하신 위원님, 지금처럼 함께 만들어 가자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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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운동 참여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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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263-8006 / 010-8923-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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