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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와 관련한 이원종 충북도지사 공식면담 요청


1. 국민의 알권리와 공정보도를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2.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와 관련하여 범대위 공동대표단이 내일 1월 18일 오전 10시 충북도지사실에서 이원종 지사를 면담하고 사태 해결에 직접 나설 줄 것을 요청키로 하여 취재/보도를 요청합니다.

3. 최근 범대위 실무위원회는 원청회사(하이닉스, 매그나칩), 하청지회, 충북도, 청와대 등을 연쇄적으로 만났습니다. 범대위는 사태해결을 위해 당사자들이 명분과 형식에 집착하지 말고 대화/교섭에 나서야 하며, 이를 위한 선행조건을 제시하고 받아들이는 노력을 통해 대화 분위기를 만들 것을 양측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4. 또한 오늘 오후 1시 30분 청주YMCA에서 범대위 대표자회의를 개최, 현재 어떠한 대화조차 진행하지 못하면서 극한대결과 투쟁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을  대화/교섭의 상황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범대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한 범대위의 입장과 활동계획을 아래와 같이 결의 하였습니다.

  1)범대위는 하청지회 노동자들의 생존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이며, 회사나 노조를 두둔하거나 지원하는 조직이 결코 아니다.

  2)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해결을 위한 한시적 조직이며 설연휴전까지 활동하고 해결되지 않거나 진전이 없을 경우 활동을 중단하고 해산한다.

  3)양 당사자간 직접 자율교섭은 더 이상 진전이 없는 상황으로 평행선을 깨고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대화/교섭의 조건을 제시해 수용하도록 촉구하고 수용하지 않을 경우 강도를 높여 비판하고 압박해 나간다.

  4)민주노총 지도부와의 공식회의를 통해 민주노총의 공식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대화/교섭을 통한 사태해결을 위해 협조를 요청키로 한다.(범대위가 민주노총 지도부에 요청하는 사항은 추후 공개하고자 하오니 양해바람)

  5)하이닉스 서울본사 상경 농성단이 농성을 풀고 청주공장으로 돌아와 대화/교섭에 나설 수 있도록 이원종 지사가 적극 나서줄 것을 면담 시 요청키로 한다.

  6)홍재형, 노영민, 변재일 등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사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 끝.


하이닉스/매그나칩 문제 해결을 위한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


〈참고사항〉 최근 범대위 활동


  2006. 01. 10 범대위 실무위 - 오후 2시 청주경실련
             이두영 실무위 간사 이원종 지사 면담-오후4시 30분 도지사실
             이두영 실무위 간사 청와대시민사회수석실 실무교섭-오후5시
  2006. 01. 11 청주/청원불교연합회 기자회견-오전11시 용화사
             이두영 실무위 간사 하이닉스 최석훈 상무와 실무교섭-오후4시반
  2006. 01. 12 이두영 실무위 간사 충청북도 정정순 경제통상국장과 실무교섭
  2006. 01. 13 이두영 실무위 간사 매그나칩 김학성 전무와 실무교섭-12시
  2006. 01. 15 김연각 공동대표, 이두영/김홍장 실무위 간사
             하청지회 박순호 직무대행 실무교섭-오후5시 하이닉스 정문 앞 천막
  2006. 01. 16 범대위 간담회-오후4시 30분 청주경실련
              공동대표-강태재, 박영순, 김태종, 간사-이두영, 김홍장,
              실무위원-차문진, 손은성 등 참석
  2006. 01. 17 제3차 대표자회의-오후1시 30분 청주YMCA 강당
  2006. 01. 18 이원종 지사 면담예정-오전 10시 도지사실
  2006. 01. 19 충북도 노사정협의회 개최예정(오전10시 30분, 도청신관 5층 외빈영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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