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인연합회 충북지회장은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사퇴하라!

【 사법기관은 여경협충북지회장의 각종 하도급 업체에 대한 미지급금으로 인한 피해 현황과 회사 자금의 유용설, 각종 세금의 탈루의혹 등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라! 】


1. 여성경제인연합회 충북지회(이하 여경협충북지회)는 지난 10월 20일 진행된 임시총회에서 임원 및 회원의 불신임안을 가결하면서 그동안 내재되어 있던 지회장의 전횡과 회원간의 내홍이 법정으로 비화되는 등 지역사회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여경협충북지회는 내부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협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있다.

더구나 충북지회장은 단체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방기하고 오히려 수의계약 공사 배정의 문제, 하도급 관련 금전관계 문제, 각종 탈루 의혹, 회사자금 유용설 등, 끊임없이 문제를 야기하며 도덕성과 자격론을 의심받고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하여 지휘, 감독해야할 중기청과 여경협 본회는 사태의 심각성과 책임을 통감하고 차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지회의 파행운영과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물론 사법기관과 관계기관은 이제라도 각종 의혹에 대하여 조속히 엄정한 수사와 조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2. 여경협충북지회는 여성경제인들의 공동이익 증진과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여성의 기업활동 촉진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여성기업지원에관한법률’에 의거 설립된 특별법인이다. 따라서 협회운영에 있어서도 협회 내부 회원간의 건전성 확보는 물론 운영의 내·외부의 투명성도 확보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경협충북지회장은 회원들간의 융화와 공동이익 증진과 발전을 도모하기 보다는 전횡으로 분란을 심화시키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켜 여경협충북지회의 설립근거인 법의 근본 취지와 협회 존재의 의미를 무색케하고 있다. 이제라도 여경협충북지회는 협회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자정능력 회복을 위한 냉철한 자기반성이 있어야할 것이다.

3. 여경협충북지회는 각종 관급공사에 있어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여경협충북지회장의 직위를 이용한 공사독식행위 여부와 일련의 공사 수주의 적절성 여부 및 조달청 공사 관련 비회원에 대한 변칙 수의계약 논란, 지회장의 회사자금 유용 의혹 및 탈루 의혹, 하도급금 미지급에 따른 금전관계 문제 등에 대하여 직접 해명할 것은 물론 지회 운영을 전횡과 파행으로 이끌어 사태를 악화시킨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사퇴할 것과 사법기관과 관계기관은 지회장의 각종 의혹에 대하여 엄정한 수사와 조사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05년 11월 1일

청주부패방지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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