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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감사에 변상호 회원 선출
이두영 사무처장 임기 마감, 신임 사무처장 인준안 통과

최윤정 사무처장 오늘자로 사무처장 3년 임기 시작
충북경실련,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깊은 성찰과 시민 참여 이끌어 낼 것

 

충북경실련은 어제 오후6시30분, 청주CCC아카데미센터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열고 전년도 사업 및 결산, 2014년 사업 및 예산안을 승인하였습니다. 제11기 임원으로 주서택·황신모·현진 공동대표를 재추대하고 김연식 집행위원장과 신승주 감사 연임안을 통과시켰으며, 신임 감사로 변상호 전 홍보위원장(프로필 참조)을 선출하였습니다. 올해로 충북경실련 창립 2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조직기구를 개편하여 정책위원회의 위상을 높였으며, 경실련의 정체성 확립과 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기획위원회를 신설하고 이주형 전 집행위원장을 선임하였습니다. 이밖에 조직위원장과 홍보위원장에는 이재덕 회원과 류덕환 회원이 각각 선임되었습니다.

 

또한 신임 사무처장의 인준안이 통과됨으로써 이두영 사무처장의 임기가 마감되고 오늘자로 최윤정 사무처장의 3년 임기가 시작됩니다. 신임 최윤정 사무처장은 2006년 3월 수습간사로 첫발을 내딛었으며, 그동안 아파트값 거품빼기운동, 단체장 공약이행평가사업, 대형마트․SSM 반대 및 중소상인살리기 운동, 청주시 도시재정비사업 대응 등 주요 정책사업을 담당해 왔습니다.

 

한편, 이두영 사무처장은 1999년부터 사무처의 책임을 맡아왔으나 지난해 12월,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현안으로 떠오른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대응 및 균형발전 지방분권 운동에 전념하고 통합 청주시 성공 출범에 매진하기 위해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어제 정기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감하였습니다.

 

이두영 전 사무처장은 “지난 20여년간 시민사회 활성화와 충북 발전을 위해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성원해 주신 각계각층과 160만 충북도민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충북경실련이 건강한 시민단체로 성장하며 지역발전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애정을 가지고 성원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제 총회에서 통과된 충북경실련의 2014년 주요 사업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경실련이 추구하는 경제정의‧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부정부패, 불평등, 양극화 문제 등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둘째, 충북경실련 20년을 돌아보며, 시민단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성찰하겠습니다.

 

셋째,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민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넷째,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풀뿌리 경제 주체들과 적극적으로 연대하겠습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충북경실련에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2014년 2월 25일
충북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신임 감사와 사무처장 프로필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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