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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6/16 여성영화제 화양영화

by 경실련 충북·청주경실련 2020. 6. 17.

여성영화제 '화양영화'가 6월 16일 첫 막을 열었습니다.

 

화양영화의 시작은 셜리 맥클레인 주연의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은퇴한 광고 에이전시의 보스 '해리엇'이 자신의 사망기사를 미리 컨펌하기 위해 사망기사 전문기자인 '앤'을 만나고, 완벽한 사망기사를 만들고자 자신의 인생을 다시 써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상영하기 전에 현슬기 간사가 영화제의 취지와 영화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였습니다.

 

김광복 회원님이 후원해주신 구운계란과 김동현 회원님이 후원해주신 옥수수를 먹으며 영화 시작!

 

영화가 끝나고 첫 만남의 어색함을 간직한 채 담소회를 가졌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각자가 영화를 보며 느낀 소감이나, 영화 속의 페미니즘을 나누었습니다.

 

첫 시작을 여는 영화이기 때문에 잔잔하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선정했지만 그 만큼 한계는 명확했습니다. 영화가 가진 장점 뿐만 아니라 한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특별했습니다.

 

다음 영화는 스위스의 여성 참정권 운동을 다룬 '위대한 분노'입니다. 7월 14일에 진행될 화양영화도 함께 하여 모두의 화양연화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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