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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여성위원회

4월 둘째 주 여성위원회 추천영상

by 경실련 충북·청주경실련 2020. 4. 10.

 "엄마는 위대해", "모성은 아름다워" 한국 사회에 만연한 말들입니다. 이런 모성을 강조한 말들은 엄마를 '희생의 아이콘'으로 만들어 아이를 위해 고단한 독박 육아와 가사노동을 하는 것을 당연시합니다. 그러나 모성을 신성시하고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여성은 죄인으로 낙인찍는 것은 불합리한 일입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가 손맛이 좋은 것은 아니며, 짜장면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누구든 엄마를 떠올렸을 때 사회가 말하는 전형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다양한 모습을 가진 한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 영상에 나오는 허백윤 기자는 2015년에 서울신문에서 '독박 육아'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썼습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수밖에 없는 '육아맘의 삶'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독박(讀博) 육아일기] <2> 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독박 육아’라는 말은 친정이나 시댁 등 보조 양육자가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은어로, 육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썼다’는 뜻이지요.아무런 도움 없이 나홀로 육아를 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초보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더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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