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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실련 21대 총선 ‘후보선택도우미’ 오픈 안내

by 경실련 충북·청주경실련 2020. 4. 2.

경실련 21대 총선 ‘후보선택도우미’ 오픈 안내

 

  - 유권자의 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21대 총선이 될 수 있도록
    253개 지역구와 주요 비례정당 후보자들의 주요한 정보 제공
  - 후보선택도우미 주소 :  vote2020.ccej.or.kr

 

경실련 21대 총선 후보선택 도우미

 

vote2020.ccej.or.kr

총선은 향후 국민과 지역, 우리나라를 위해 일할 새 일꾼을 뽑고, 그간의 국회활동도 심판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유권자의 권리입니다. 때문에 후보자들의 입법 및 정책성향, 자산, 범죄·비리·막말 등 자질과 같은 다양한 정보가 유권자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유권자들이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제약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경실련은 정당과 후보자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제공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우선 3월 19일 부터는 유권자와 주요 정당들의 정책 일치성향을 볼 수 있는 ‘정당선택도우미(vote.ccej.or.kr)’를 오픈하여 가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체 253개 지역구와 주요 비례정당 후보자들의 주요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후보선택도우미’를 오픈하여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고자 합니다. 후보선택도우미는 기존 국회활동을 했던 초선이상의 의원들의 입법성향(친재벌, 부동산거품조장, 반민생 등)은 물론, 부동산자산, 구체적 자질(범죄, 비리, 막말 등) 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이 잘한 의원들과 잘 못한 의원들을 판별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직 국회의원 후보자는 당선되면 재선, 3선, 4선 의원이 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들은 국정의 지도자이고, 정당의 실세입니다. 국민은 현직 국회의원 후보자에게는 신입 후보자와 다른 기준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현직 의원 후보자는 국정지도자로서의 자질과 본연의 책무에 맞는 입법활동을 잘 했는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반면, 신입 후보자를 뽑는 데는 다양한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이 잘못되어도 앞으로 4년 의정활동을 평가한 뒤 다음 선거에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국민들이 현직 국회의원 후보자를 특별히 판단하기 시작하면, 국회의원의 몸가짐과 4년 의정활동이 달라질 것입니다. 4년 뒤에 별도로 심판받는다는 것을 새롭게 의식할 것입니다. 국정의 지도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것입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실질적으로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탄핵 심판과 같습니다. 주권자들이 힘을 모아서 올바른 선택을 할 때 우리사회의 희망이 생길 것입니다.

오늘(4.2)부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유권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접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충북·청주경실련은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우리 지역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유권자의 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21대 총선이 될 수 있도록 ‘후보선택도우미’에 대한 취재 및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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