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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현장스케치☆★경실련을 생각하며 수다 떨기

by 경실련 충북·청주경실련 2019. 12. 10.

어제저녁(12/09) 마주공간에서는 사업협의회 겸 송년회 「경실련을 생각하며 수다 떨기」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실련 위원뿐 아니라 회원, 그리고 경실련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비회원까지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음식 없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다 도로묵이겠지요? 현장을 '파티'처럼 무드 있게 만들어준 피자와 샐러드, 양배추 고기말이는 '라피자'에서, 김밥은 근처 '큰손 떡볶이'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조금 불은 어묵국은 '김미진 간사 조리'였습니다. 맛있게 드신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수다 떨기도 그냥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지 프리즘'을 이용하여 평소에 경실련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좋은 이야기, 쓴 이야기 모두 앞으로의 경실련 활동에 피가 되고 살이 되겠지요. 이야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어언 6개월 차가 된 최민영, 현슬기 신입간사들이 지난 활동 안에서 느낀점과 앞으로 해나가고 싶은 점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두 분의 이야기에 공감하기도 했고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청년이자 활동가인 두 사람의 시선으로 보는 경실련이 오랫동안 함께 해주셨던 회원 분들께 어떤 느낌이었을지 많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경실련이 또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병관 정책국장이 지난 25년간의 경실련을 정리하고, 중장기 사업에 대해 평가해 보고, 앞으로의 경실련에 대한 큰 그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0년 정기총회를 앞두고, 그리고 사무처 내 큰 변화를 앞두고 많은 분들의 따뜻함과 감사함을 새삼 또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많이 감사합니다. 같이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 무섭고 어려운 일도 많지만,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옆에 있으니 외롭지 않다는 것. 잊지 않고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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