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장토론] 열린도서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혁신적인 모델이다” vs. “공공도서관이 아니다”


▨ 일시 : 10월 7일(월) 오후 2시
▨ 장소 : 충북·청주경실련 시민센터 1층

 


충북•청주경실련은 10월 7일(월) 문화제조창C 열린도서관 논란과 관련해 '맞장토론'을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충북·청주경실련 최윤정 사무처장의 사회로 청주시 주무부서와 청주시작은도서관협의회, 청주시서점조합, 지역 언론,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실련은 지난 2일 열린도서관 관리운영비가 청주시의회 본회의에서 부활되자, 청주시와 청주시의원들(김은숙 복지교육위원장 외 26명)에게 맞장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소관위원회인 청주시 도시건설위원회(김용규 위원장)는 해외연수 일정과 겹쳐서 참석이 불가하다고 밝혔고, 복지교육위원회(김은숙 위원장)는 참석요청 공문에 회신이 없는 상태이다.

열린도서관과 관련한 논의는 9월 17일 청주시 도시건설위원회 주관 간담회가 한 차례 있었으나,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는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에서 제대로 된 공공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끝>

 

[참고] 참석자 명단
◦ 청주시 박철완 도시교통국장, 유흥열 도시재생사업과장, 우동균 선도사업팀장, 이진영 선도사업팀 주무관
◦ 청주시작은도서관협의회 홍승표 회장, 황경옥 부회장, 이나양 정책위원장
◦ 청주시서점조합 임준순 조합장
◦ 충청리뷰 박소영 기자
◦ 청주시의회 유영경 의원, 이현주 의원, 윤여일 의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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