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중앙경실련의 조국 후보자 자진사퇴 촉구 성명에 대한 결의 사항

by 경실련 충북·청주경실련 2019. 9. 10.

중앙경실련의 조국 후보자 자진사퇴 촉구 성명에 대한

충북·청주경실련 결의 사항

 

충북·청주경실련은 ‘중앙경실련의 조국 후보자 자진사퇴 촉구 성명’ 논란과 관련하여 어제(9월 9일) 개최된 13기 제15차 집행위원회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했음을 알립니다.

 

- 우리는 중앙경실련이 민감한 정치적 사안을 발표하기에 앞서 회원은 물론 지역경실련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 특히 이번 성명은 ‘자진사퇴’에 대한 찬반 의견을 떠나 경실련이 주장하는 내용의 합리적 논거를 찾을 수 없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

 

- 이번 인사검증 과정에서 드러난 ‘아니면 말고’식 언론보도 행태, 무리한 검찰수사, 알맹이가 빠진 인사청문회, 무능한 정당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어야 함에도 중앙경실련은 이를 간과했다.

 

- 충북·청주경실련은 이번 사태에 대해 중앙경실련의 책임을 물으며, 제대로 된 내부 소통 시스템을 구축할 때까지 중앙경실련과의 네트워크 및 교류를 중단할 것임을 밝힌다.

 

- 아울러 이번 사태를 계기로 중앙경실련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시스템, 회원 소통 강화 방안 등 제도적 보완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

 

2019년 9월 9일
충북·청주경실련

 

 

※ 위 내용은 9월 10일 중앙경실련에 공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