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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9.04.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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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테크노폴리스 무엇이 문제인가?” 간담회 개최 안내

 

- 4월 3일(수) 오후 2시, 충북·청주경실련 1층 ‘마주공간’
- ‘절차와 규정’을 지키면서 개발한다는데, 왜 원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고대 유적지가 파괴되고, 아파트가 무분별하게 지어지는가?
- 시민들에게 그 실태를 알리고 대응 과제를 함께 논의


ㅇ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사업은 청주시의 산업단지 개발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점이 집약되어 있다. 시민들과 소통 없이 밀실에서 추진되는 대형 개발사업으로, 원주민들이 적절한 보상을 못 받으며 터전을 잃고 있으며, 공장 유치로 인한 환경 부담, 지역 상권과 아파트·주거 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반면, 개발로 인한 이익이 누구에게 어떻게 흘러가는지 시민들은 명확히 알 수 없다.

 

ㅇ 또한 초기 백제 시대, 청주 고대사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유적이 발견되었지만, 문화도시를 자처하는 청주시와 사업시행자는 ‘절차와 규정’을 지키면서 유적을 파괴하려 한다. 심지어 청주TP 자산관리는 퇴직공무원의 재취업장으로 변질되어, 지난 2009년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거쳐 간 5명의 대표이사 중 3명이 시 간부급 퇴직공무원 출신이고, 현재도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내이사, 감사에 이르기 까지 3명이 시 공무원 출신이다.

 

ㅇ 이 문제를 오랫동안 취재해온 충청리뷰 박소영 기자를 초청하여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시민들에게 그 실태를 알리고 향후 대응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

 

 

■ 간담회 개요


▸ 일시 : 4월 3일(수) 오후 2시 ~ 3시 30분
▸ 장소 : 충북·청주경실련 1층 ‘마주공간’

▸ 발제 : 박소영 충청리뷰 기자
▸ 사회 : 최윤정 충북·청주경실련 사무처장
▸ 참석 : 청주테크노폴리스 및 도시개발 방식에 문제점을 느끼는 시민
   - 발제 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대화

 

ㅇ 충북·청주경실련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주테크노폴리스를 비롯하여 청주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한 시민 간담회 및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끝.

Posted by 경실련 충북경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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