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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2.12.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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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 투표참여 촉구 기자회견문
“투표참여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87년 민주화 이후 공직선거 투표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급기야 17대 대선은 63%, 지난 19대 총선은 54.3%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정치혐오에 기인하여 유권자를 투표로부터 멀어지게 하였고, 수백만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투표를 하고 싶어도 행여 불이익이라도 당할까 투표시간을 요구하지 못하는 상황에 내몰려 투표율 하락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대표자의 민주적 정당성과 정치적 대표성의 근간을 흔드는 투표율 하락에도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들이 직접 나서 투표시간 연장을 청원했지만 국회는 묵살하였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 실현보다는 정치적 유불리로 판단한 정치인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재외국민 투표율이 70%를 넘겼고, 어제 오늘 진행되는 부재자 투표 역시 적극적인 국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상당히 고무적인 상황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늠할 18대 대선이 불과 5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각 후보 진영에서는 막판 세몰이를 위해 활동을 하고 있지만, 끝을 알 수 없는 안개 속 정국이다 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정책선거 보다는 혼탁, 과열 양상 속에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만이 남아 있습니다.

국민들 대다수는 정치를 혁신하여야 한다고 공감하며 목소리 높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정치혁신은 우리 유권자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며 직접 투표에 동참 해야만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투표로 나와 가족 그리고 우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정치는 나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권자 모두 투표에 적극 동참하여야 가능합니다.

정치는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이고 투표하는 시민만이 우리들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대의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삶의 주권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꼭 투표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충북 표심이 전국 표심의 바로미터이며 대선정국에서 캐스팅보드 역할을 한다고 표현할 만큼 각 대선 후보자들은 충북의 민심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충북의 유권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중요한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현명한 충북의 유권자 여러분, 12월 19일 선거장으로 향하는 희망찬 발걸음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가꾸어 나갑시다.


2012년 12월 14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Posted by 경실련 충북경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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